[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대신증권은 11일 CJ E&M에 대해 지분가치 상승을 반영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넷마블 가치는 기존 10조원에서 상장 이후 평균인 13조원, 스튜디오 드래곤의 가치는 당사 제시 적정 가치인 1조3000억원에 지분율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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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3.5% 줄어든 4720억원, 영업이익은 1386.5% 늘어난 280억원으로 추정했다.


오는 27일 개봉할 영화 ‘1987’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올해 3분기는 한국영화 Big 4 개봉 지연과 추석 시점 차이 때문에 관객수가 12% 역성장했다”면서도 “9일 기준 4분기 관객수는 전년 동기보다 14% 늘어 다시 한 번 영화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고 짚었다. 이어 “올해 투자한 두 번째 큰 작품인 1987은 과거 사례 참조시 소재의 특성상 손익분기점(BEP)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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