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박일재 교수, 제27회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수상
‘순천만 국제미술제 심볼’ 디자인으로 “최우수 아이덴티티 디자인 대상”
“개인 자격으로는 시상식 사상 최초로 수상하는 영광”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조선대학교(강동완 총장)는 미술대학 시각디자인학과 박일재 교수가 ‘순천만 국제미술제 심볼’ 디자인 작품으로 지난 6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7회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아이덴티티 디자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 30여개의 기관과 단체가 후원하는 상이다.
국가기관 및 공·사기업, 기관, 단체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과 관련 매체를 대상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국가 디자인 발전을 위해 관련 산업 분야에서 크게 노력한자에 수여되는 상이다. 사보, 방송, 웹사이트, 홍보물, 광고 및 공익 캠페인, 블로그 등 다양한 부문을 총망라하는 커뮤니케이션 관련 국내 최고 권위의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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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를 거쳐 홍익대에서 미술학 박사 과정을 수료한 박일재 교수는 우리나라 디자인산업의 실무 및 학문 발전에 크게 공헌했으며 영국, 프랑스 등 유럽과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국제교류전을 개최해 한국 디자인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롯데그룹, 대홍기획, 명성그룹, 거손기획에서 광고디자인 업무를 담당했으며 1988년 조선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로 임용되어 미술대학장, 미술관장, 산업디자인특성화사업단 위원을 역임했다. 2006년에는 우리나라 디자인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디자인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산업디자인전 상공부장관상, 조선일보광고대상, 개천예술제 대상을 받았다. 또한 (사)디자인트렌드연구협회 회장, 한국트렌드디자인협의회 회장, 아시아문화수도 시각분과위원, 여수해양엑스포 자문위원, 대한민국 산업디자인전람회 초대작가·심사위원, 2015유니버시아드대회 디자인분과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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