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계약상대방인 신정산업의 태양광발전사업 사업부지 확보가 불가해짐에 따라 계약해지를 요청해왔다"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영수증에 찍힌 가격 보고 충격"…스타벅스·맥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