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소방관 복지증진 위한 심신안정실 설치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IBK기업은행은 지난 5일 경기도 시흥 연성119안전센터에 안마의자 등 편의시설을 갖춘 '소방관 심신안정실 1호점'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고생하는 소방관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난 6월 사단법인 전국 재해구호협회에 심신안정실 설치 후원금 9000만원을 전달했다.
심신안정실 1호점은 시화공단 인근 '연성119안전센터'에 설치됐으며, 안마의자 2개, 눈 안마기 2대, TV 및 오디오 장비 등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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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연내 반월공단 '상록수119안전센터'와 남동공단 '동춘119안전센터'에도 심신안정실을 설치할 예정이다.
김도진 행장은 "이번 후원이 국민의 안정을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소방관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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