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지난 7일 7일 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를 열고 기간제 근로자 28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를 마친 뒤 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명근 국토정보공사 인사처장, 권기중 국토정보공사 경영지원본부장, 김기웅 외부위원, 이성옥 외부위원, 안종호 국토정보공사 부사장, 조만승 국토정보공사 지적사업본부장, 방성배 국토정보공사 기획조정실장.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지난 7일 7일 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를 열고 기간제 근로자 28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를 마친 뒤 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명근 국토정보공사 인사처장, 권기중 국토정보공사 경영지원본부장, 김기웅 외부위원, 이성옥 외부위원, 안종호 국토정보공사 부사장, 조만승 국토정보공사 지적사업본부장, 방성배 국토정보공사 기획조정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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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옛 대한지적공사)가 기간제 근로자 28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국토정보공사는 지난 7일 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를 열어 전체 기간제 근로자 299명 중 95%인 28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전환이 결정된 인원은 정해진 평가 절차를 거쳐 연말까지 정규직으로 재임용된다.


국토정보공사는 지난 7월 정부의 가이드라인 발표 직후 노사 대표 8명씩 총 16명으로 노사공동협의회를 구성했다. 이후 6차에 걸친 회의를 통해 전환 범위와 방식·규모 등에 대해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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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 근로자에 이어 파견·용역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도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노사 및 전문가 협의체 구성을 마친 상태다. 이달 중 나올 예정인 외부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이해당사자 간 협의를 거쳐 정규직 전환을 추진한다.


박명식 국토정보공사 사장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사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쳤다”며 “기간제 근로자의 고용 안정에 이어 처우 개선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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