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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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에 하차한 한윤지 전 앵커가 깜짝 등장했다.

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한 전 앵커가 중동 통신원으로 등장했다. 이날 한 전 앵커는 ‘뉴스룸’과의 전화 연결을 통해 쿠웨이트 현지에서 중동 상황을 전했다.


앞서 한 전 앵커는 지난해 4월14일 JTBC ‘뉴스룸’을 떠나며 “가족들과 함께 중동으로 가기로 했다”며 “손석희 앵커와 함께한 시절을 잊지 못할 것”이라며 눈시울을 붉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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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손 앵커도 “가족들이 중동에 나가 살게 돼 회사를 떠난다”며 “저와 뉴스를 함께한 지 18개월 정도 됐는데, 뛰어난 기자고 앵커여서 안타깝다”고 밝혔다.


한편 7일 한 전 앵커의 깜짝 등장에 네티즌은 “좋은 앵커 밑에 좋은 기자~”, “역시 JTBC, 좋은 사람들은 좋은 회사를 버리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합니다”, “오랜만에 봐서 반갑던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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