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일본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연율 환산 기준으로 2.5% 성장했다.


일본 내각부는 올해 3분기 GDP가 전 분기 대비 0.6% 증가했다고 수정 발표했다. 당초 0.3%, 연율 1.4% 증가할 것으로 내다본 잠정치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의 시장조사전문 QUICK 예상치(0.4%, 1.5%) 대비로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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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 GDP는 0.8% 증가했다. 연율 기준으로는 3.2%다.


일본의 GDP는 지난해 1분기부터 7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는 2001년 이후 최장 기간 성장세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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