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硏, 방사성폐기물 ‘대전→경주’ 이송 시작…올해 총 1000드럼
$pos="C";$title="원자력연구원은 8일 본원에서 임시 보관 중이던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의 경주 이송을 시작했다. 원자력연구원에서 보관 중인 방사성폐기물은 총 2만1405드럼이며 오는 2030년까지 전량 경주 방사성폐기물 처리장으로 이송될 계획이다. 올해는 이날 이송된 방사성폐기물 200드럼을 포함, 총 1000드럼이 옮겨질 예정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제공 ";$txt="원자력연구원은 8일 본원에서 임시 보관 중이던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의 경주 이송을 시작했다. 원자력연구원에서 보관 중인 방사성폐기물은 총 2만1405드럼이며 오는 2030년까지 전량 경주 방사성폐기물 처리장으로 이송될 계획이다. 올해는 이날 이송된 방사성폐기물 200드럼을 포함, 총 1000드럼이 옮겨질 예정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제공 ";$size="550,366,0";$no="2017120810482859251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대전 본원에서 보관하던 방사성폐기물의 경주 이송을 시작했다.
8일 대전시와 원자력연구원에 따르면 원자력연구원은 8일 새벽 본원에서 임시보관 중이던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200드럼을 경주 방사성폐기물처리장으로 반출했다.
반출된 방사성폐기물은 올해 반출이 계획된 총 물량 1000드럼 중 1차분에 해당하며 잔여분인 800드럼은 이달 말까지 4차례에 걸쳐 반출될 예정이다.
원자력연구원에서 보관 중인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은 2만1405드럼으로 이는 연구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작업복, 방호용품 등이며 폐기물에 함유된 방사성 물질 양이 미미해 이송 중 주변에 미치는 환경영향은 거의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pos="C";$title="대전시청 관계자 등이 8일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의 경주 이송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제공";$txt="대전시청 관계자 등이 8일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의 경주 이송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제공";$size="550,366,0";$no="2017120810482859251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단 방사성폐기물의 이송과정은 주민안전을 위해 원자력안전법이 정한 안전기준에 맞춰 정해진 차량 및 운반용기를 이용, 차량통행이 적은 시간대에 보안차량의 호송 속에서 진행된다. 또 운반요원은 사전교육을 이수하고 비상대응훈련을 마친 전문가로 구성된다.
이날 진행된 방사성폐기물 경주 이송도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을 포함한 대전시청 및 유성구청(방사성폐기물 보관 장소 관할 구청) 관계자와 조원휘 대전시의원 등이 현장에 입회한 상태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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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원자력연구원은 본원에서 임시 보관하고 있는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전량을 오는 2030년까지 경주 방사성폐기물처리장으로 반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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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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