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4 프로 덕분…지난해보다 2000만대 늘어난 7060만대 팔려
플레이스테이션 VR 헤드셋도 200만대 넘게 팔려


'플레이스테이션 4' 누적 판매량 7000만대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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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소니의 콘솔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 4'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7000만대를 돌파했다.

7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벤처비트 등에 따르면 소니가 지금까지 판매한 플레이스테이션 4는 총 7060만대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2000만대나 더 팔려나갔다.


플스 4의 판매량이 이전 버전인 플스 3의 누적 판매량 8400만대에 가까워지고 있다. 소니가 1년 만에 20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새 버전 '플레이스테이션 4 프로' 덕분이다.

플스 4는 2013년 11월에 처음 출시됐다. 이후 소니는 4K 게임을 지원하고 더 향상된 하드웨어를 탑재한 '플레이스테이션 4 프로'를 지난해 11월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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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소니는 가상현실(VR) 기반 헤드셋 '플레이스테이션 VR'을 지난해 10월 선보이기도 했다. 지금까지 판매된 플스VR 헤드셋은 총 200만대를 넘어섰다. 플스 4의 온·오프라인 게임 판매량은 6억1780만개다.


한편 소니의 콘솔 게임기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 원'의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는다. MS는 지난 11월7일 4K 게임을 지원하는 '엑스박스 원 엑스'를 출시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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