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LG유플러스, 주파수 경쟁력 갖춰"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KB증권은 8일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600 전일대비 1,110 등락률 +7.17% 거래량 1,640,855 전일가 15,49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LGU+, 홈 개통·AS 비대면 처리 월 6만 건 돌파 에 대해 보유 주파수가 많아 데이터 제공 서비스를 늘릴 여지가 크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1만9000원을 유지했다. 7일 LG유플러스의 종가는 1만4500원이다.
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네트워크 가동률이 다른 회사보다 여유 있는 편이라고 짚었다. 김 연구원은 "LG유플러스 보유 주파수를 가입자로 나누면 8.4로 업계에서 가장 높은 값을 보유하고 있다"며 "소비자의 데이터소비를 촉진하는 전략을 취할 수 있는데 실제로 데이터 2배 무약정 프로그램 등 데이터기반 공격적 요금제를 출시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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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데이터 소비가 늘면 LG유플러스의 휴대폰 가입자당평균수익(ARPU)도 오를 것이라며 "지난 3분기에 이 회사의 휴대폰 ARPU는 3만9201원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IPTV 부문도 이 회사 주가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김 연구원은 예상했다. 그는 "지난 6월 'U+ 아이들 나라'를 탑재한 뒤 가입자는 지난달 말 기준 60만명을 넘어섰다"며 "해당 서비스를 출시한 뒤 어린이용 콘텐츠 시청률(VOD 등)이 112%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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