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투자증권은 7일 삼성E&A 삼성E&A close 증권정보 028050 KOSPI 현재가 54,7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3.21% 거래량 2,141,503 전일가 53,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는데 투자금이 부족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기회를 살려줄 4배 주식자금? 금리는 합리적인 연 5%대 에 대해 올해 영업흑자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데 삼성중공업 유상증자 계획 공시로 억울하게 주가가 내렸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유지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6일 종가는 1만33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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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의 1조5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는 구조조정이 지연돼 올해와 내년 영업적자를 맞을 것으로 보여서라고 전제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경우 2015년부터 3조원 이상의 협력사의 공사 수주를 따냈고 올해 예상보다 해외수주(연초 대비 5조원 증가) 성적이 좋아 영업흑자를 이어갈 것으로 짚었다.


이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이 바레인 밥코 정유, 오만 두쿰 정유, 아랍에미리트 POC 프로젝트 수주계약을 따내면 선수금으로만 4300억원가량이 들어올 것"이라며 "일반적으로 설계·조달·시공(EPC) 업체의 주가는 수주잔고와 비례하는데, 수주잔고가 늘어 선수금 유입효과가 커질 때 주가도 크게 올랐던 적이 많다"고 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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