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전국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김성환)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실시한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광주지역 자치구 중에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지난 2014년과 2016년에 이어 세 번째다.
동구는 ▲지하철 화재 대피훈련 ▲다중밀집시설 테러 및 화재 대응훈련 ▲풍수해 및 지진 대비 훈련 ▲충무훈련 등을 통해 대규모 재난대비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재난상황 대처 역량강화와 안전문화의식 확산을 위한 민·관·군 통합연계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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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관기관과 주민 간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소방차 길 터주기 및 소소심(소화전·소화기·심폐소생술)훈련, 어린이 재난대피훈련 등 국민참여형 훈련을 진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그동안 각종 사건·사고를 대비한 훈련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전대비훈련을 통해 재난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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