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차태현 “2편 400억 ‘신과 함께’, 이렇게 궁금한 건 처음”
‘두시탈출 컬투쇼’ 배우 차태현이 영화 ‘신과 함께’ 완성본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의 주연 배우 차태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은 차태현·하정우·주지훈·이정재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에 대해 “이정재는 특별출연으로 와서 30회차 이상 촬영했다. 속아서 그렇게 됐다”고 배경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과 함께’가 2편까지 촬영을 마쳤다며 “2편에 400억인데 따로 찍으면 700억원 이상 간다. 처음부터 계획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첫 시도다. 워낙 예산이 큰 작품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대신 한 1년 동안 이 영화만 찍는다. 나는 1편만 나오고 나머지 분들은 2편도 나온다”고 설명했다.
또한 차태현은 “감독님이 마이크로 '본다', '쳐다본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보는 거다. 녹음도 모두 후시 녹음이었다”고 촬영 과정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그러면서 그는 “1년을 찍었는데 완성된 영화를 아직 보지 못했다. 이렇게 궁금한 게 처음이다”며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후시 녹음할 때 조금 보는데 그때도 완성돼 있지 않았고 막판까지 계속하고 있다. 왜냐면 CG는 시간이 주어지면 주어질수록 좋아지는 것이기 때문에 궁금하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하시는 분이니까”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차태현이 출연하는 ‘신과 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