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금연성공자 금연펀드 조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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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직장인 흡연율 감소 및 직장내 비흡연자 보호등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3년째 담배연기없는 깨끗하고 건강한“ CLEAN 영암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펀드 개념을 도입한 금연 성공지원 프로젝트를 실시, 사업장 2개소와 금연펀드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장으로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를 운영했다.

올해 사업장 금연펀드는 사업장에 근무하는 흡연직원 중 금연을 희망하는 자로 현대삼호중공업(주) 직원 150명과 대한조선(주) 직원4명이 펀드에 가입, 개인당 3만원, 5만원의 참가비와 사업장 및 군지원금을 합해 1인당 10만원씩 펀드를 조성했었다.

펀드 운영은 흡연자가 펀드조성에 가입후 6개월간 금연을 하고 이후 금연 성공 여부를 판단하여 성공자에게 펀드를 배분하는 것으로 금연 성공자들에게 1/N씩 성공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성공여부는 금연을 시작한지 6개월동안 일산화탄소 측정과 니코틴 소변검사 등을 통해 계속 관리·측정하는 것으로 현대삼호중공업(주)은 150명중 63명이, 대한조선(주)은 4명중 2명이 성공했다.

올해의 금연성공자 금연편드 조성금은 보건소에서 준비한 금연성공기념품 공구세트 및 부부수저세트와 함께 현대삼호중공업(주)는 5일에, 대한조선(주)는 6일에 제공되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2018년도에도 사업장 금연펀드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며, 영암군의 금연환경 조성 및 금연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노해섭 nogary84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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