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뉴 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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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지난 11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BMW가 총 6827대를 판매해 6개월 만에 벤츠에 내어준 1위 자리를 되찾았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11월 한 달 간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총 2만2266대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0%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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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가 6827대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메르세데스-벤츠(6296대), 토요타(1345대), 렉서스(1113대), 랜드로버(1052대), 혼다(854대), 미니(819대), 포드(795대), 크라이슬러(713대), 볼보(679대) 닛산(460대)등이 잇고 있다.


베스트셀링카 역시 BMW가 차지했다. BMW 520d가 1723대로 1위에 올랐고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1034대), BMW 520d xDrive(818대) 순이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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