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소비자들이 동부대우전자 바틱 케어 세탁기를 살펴보고 있다. (제공=동부대우전자)

▲말레이시아 소비자들이 동부대우전자 바틱 케어 세탁기를 살펴보고 있다. (제공=동부대우전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동부대우전자의 말레이시아 매출 성장률이 연평균 3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말레이시아는 올해 경제 성장률은 5.7%에 달하는 신흥국가다.


동부대우전자는 최근 3년간 말레이시아에서 연평균 30%가 넘는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동부대우전자는 현지 시장 특화 가전으로 매출을 늘렸다. 말레이시아 전통의상인 바틱 전용 세탁 기능을 넣은 '바틱 케어 세탁기' 누적판매량은 지난 달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 이 제품은 기존 일반 세탁코스 대비 세탁기 모터의 운전율을 80% 이하로 조절, 수류를 완화시켜 옷감 마찰을 줄여 변형 및 손상을 최소화시켰다.


동남아 음식 자동조리기능 `아얌고랭 복합오븐`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오븐은 전자레인지, 그릴, 오븐, 프라이어 기능을 갖춘 복합오븐으로, 동남아시아 대표 음식인 아얌고랭, 사테야얌, 나시우득 등을 기름 없이 버튼 하나로 요리 할 수 있다.

AD

동부대우전자는 2020년까지 말레이시아 매출 1억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지 가전 시장 특화 제품을 지속출시하는 한편 라이온 마스, HLK 등 신규 유통 채널을 확보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창중 동부대우전자 말레이시아 법인장은 "바틱 케어 세탁기, 아얌고랭 복합오븐 등 동부대우전자만의 현지 특화 제품을 앞세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말레이시아 시장 매출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