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NH투자증권은 6일 두산 두산 close 증권정보 000150 KOSPI 현재가 1,703,000 전일대비 21,000 등락률 +1.25% 거래량 78,040 전일가 1,682,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특징주]포트폴리오 다각화 중인 두산, 14% ↑ 에 대해 내년 자체 영업이익이 44% 성장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자체 실적모멘텀 강화 중으로 전자, 모트롤 등 기존사업 강세는 지속되고 면세점은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이라며 “연료전지 수주 본격화로 내년 자체 영업이익은 44% 성장이 전망되고, 현 주가는 순자산가치(NAV) 대비 41% 할인돼 있다”고 짚었다.

전자의 고부가 제품 성장과 연료전지의 턴어라운드로 두산 두산 close 증권정보 000150 KOSPI 현재가 1,703,000 전일대비 21,000 등락률 +1.25% 거래량 78,040 전일가 1,682,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특징주]포트폴리오 다각화 중인 두산, 14% ↑ 의 내년 자체사업 영업이익은 44% 성장한 3534억원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영업이익 기여도 40%로 가장 높은 전자는 스마트폰용 FlextibleCCL 등 고부가 CCL(동박적층판) 고객사 확대, OLED공통층 매출 본격화와 함께 2018년부터는 연료전지 핵심부품인 Stack용 전극, 자동차용 FFC(Flexible Flat Cable) 등 신사업 매출 개시로 영업이익 10% 성장한 1409억원이 전망된다”며 “저부가 제품 구조조정에 따른 성장 정체, 제품 다양성 부족에 따른 이익의 변동성은 올해를 기점으로 해소될 것”이라고 봤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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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는 대기 중인 대형 프로젝트 수주 본격화로 내년 자체사업 영업이익의 19%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년 대비 흑자 전환한 647억원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연료전지 수주는 시기의 문제일 뿐 결국 나올 수 밖에 없다”며 “신재생에너지의무할당제도(RPS) 강화에 따라 대형 발전사업자들의 의무할당량은 2017년 발전량의 4%에서 2030년 28%까지 확대되고 발전용량의 증가를 고려하면 의무할당량은 거의 10배 늘어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료전지는 초기 투자비용 부담에 불구하고 가장 효율적인 신재생에너지원으로서 발전설비 수요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중장기적으로는 Stack 효율화(4Stack→2Stack)를 통한 원가절감, LNG뿐 아니라 부생수소, LPG, 석탄가스(coal gasification), 바이오가스 등 연료 다양화를 통한 시장 확대, 주요 부품인 개질기(LNG를 수소로 전환)를 이용한 수소차 충전소로의 활용 가능성 등을 통해 정부규제에 의존하지 않는 자립적 시장 개척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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