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김정관 산업장관 "삼성전자 파업 땐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의 내년 영업이익이 올해보다 23% 이상 늘어난 68조원 규모에 이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현저한 저평가 상태라는 진단이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6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내년 영업이익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주도로 67조8000억원으로 올해보다 23.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264조3000억원으로 9.9% 늘어날 것으로 봤다. 최 연구원은 “시장의 우려와 달리 반도체 업황은 공급 제약과 서버 수요로 견조할 전망이다. 디스플레이는 플렉서블 OLED 물량 확대가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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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반도체 사업부 영업이익은 46조1000억원으로 30.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디스플레이도 8조4000억원으로 44.0%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하지만 IM은 11조7000억원으로 5.0%, CE는 1조6000억원으로 10.9% 줄어들 것으로 봤다.

최 연구원은 “올해 삼성전자 주가는 컨센서스 기준 Fwd PER 8.0~9.5배 내외에서 형성돼 왔다. 내년 전망 PER 7.2배인 현재 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상태”라고 진단했다. 목표주가는 350만원을 유지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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