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흙길을 뒤로 하고 이제 꽃길로” 신한금융투자가 5일 롯데정밀화학 롯데정밀화학 close 증권정보 004000 KOSPI 현재가 58,7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2.09% 거래량 67,475 전일가 57,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롯데정밀화학, 암모니아 가격 상승 반사 수혜 기대…목표가↑" 롯데정밀화학, 주당 1500원 현금 배당 결정 롯데정밀화학, 스페셜티 소재로 '조달청 혁신제품' 선정 에 대해 내린 평가다. 장기 불황을 지나 호황 국면에 진입하겠다는 것이다. 목표주가는 7만4000원으로 35% 상향 조정했다. 4일 종가는 5만9100원이다.


한상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염소 계열 주력 제품 시황이 개선세다. 가성소다의 구조적 강세가 지속되겠다”고 했다.

수요는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공급 제약 요인, 즉 중국 환경 규제와 유럽 설비 폐쇄 혹은 전환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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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원은 “에폭시 원료(ECH)의 장기 부진 종료 조짐이 보인다. 글리세린 가격 급등으로 중국 G-ECH(글리세린 기반) 업체들의 구조조정이 시작됐다. 신제품 출시와 전자재료 부문의 성장성 등 추가 성장 여력도 존재한다”고 했다.

내년 영업이익은 1827억원으로 올해보다 58.8% 증가할 것으로 봤다. 가성소다와 ECH의 가격 강세가 지속됨에 따라 염소 계열 이익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란 예상이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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