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막내커플, 묘한 핑크빛 기류…볼링장 데이트까지
[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 KBS2 ‘황금빛 내 인생’에서 막내로 열연 중인 신현수와 이다인이 볼링장 데이트를 즐기며 핑크빛 기류를 풍겼다.
지난 2일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일당 10만원을 받고 서현(이다인 분)의 보디가드이자 친구가 된 지호(신현수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볼링장에 들어서자마자 “남이 신던 신발을 신어야 하냐”며 당황해하는 서현에게 지호는 갑자기 피곤해졌다면서 돌아서는가 하면 ‘대화료’를 보고 “대화하는 것도 돈을 내냐”는 서현의 엉뚱한 질문에 황당해 했다.
지호는 서현에게 틱틱거리다가도 직접 볼링을 가르쳐주고 포장마차에서 음식을 먼저 챙겨주는 모습 등으로 묘한 핑크빛 기류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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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달달한 순간도 잠시, 서현이 “더럽게 길거리 음식을 주냐”고 하자 지호는 꼬치를 뺏으며 "그럼 먹지마"라고 소리치며 특유의 매력을 발산해 앞으로 둘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이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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