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첫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 첫방…순조로운 출발
tvN 드라마의 새로운 도전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일 tvN 새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박대리의 은밀한 사생활’이 첫 방송을 가졌다. 첫 에피소드 ‘박대리의 은밀한 사생활’은 낮에는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밤에 작가의 삶을 사는 건설회사 박대리의 일상이 그려졌다.
박종혁 대리(이주승)는 회사원의 삶과 작가의 삶 사이에서 갈등을 겪고 그의 비밀을 아는 출판사 편집팀장 최보민(김예원)과 그의 팬이자 박대리가 짝사랑하는 이유린(조수향)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룬다.
지난 30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김예원은 ‘대리의 은밀한 사생활’ 출연 계기를 “현실보다 꿈을 쫓는 일은 생각보다 굉장히 큰 의미라고 생각한다. 그 주제를 다뤘기 때문에 의미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면서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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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스테이지'는 신인 작가들의 '데뷔 무대'라는 의미를 담았다. 시나리오는 공모전을 통과한 10개의 작품들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 tvN에서 방송되며, 다음 주인 9일에는 송지효, 조우진 주연의 'B주임과 러브레터'가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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