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도서관 빅데이터 우수기관 문체부장관상 수상
올해를 빛낸 ‘2017년 도서관 빅데이터 우수 운영기관’ 선정...10월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서도 문체부장관상 2관왕 영예’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산하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 위탁 운영 중인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이 '2017년 도서관 협력 세미나’에서 ‘도서관 빅데이터 우수 운영기관’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17년 도서관 협력 세미나는 올 한해를 빛낸 도서관 운영 우수 사례 발굴 및 성과 공유를 통해 도서관 서비스 발전방안을 모색, 상호 협력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자리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도서관 및 사서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공공도서관 협력 업무 ▲도서관 선진화 우수사례 ▲도서관 빅데이터 활용사례 ▲도서관 빅데이터 우수 운영기관 ▲오픈액세스코리아(OAK) 유공자 ▲도서관 장애인 서비스 우수사례 ▲책나래서비스 우수도서관 ▲대체자료 공유 협력 우수기관 등 총 8개 시상이 진행됐다.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은 빅데이터를 다각적으로 활용, 차별화된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 개발 및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통한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도서관 빅데이터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이번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을 비롯한 우리 구 도서관들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의 독서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은 지난 10월25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제54회 전국도서관대회 2017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 도서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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