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근무하는 동안 가장값진 영예안아"


NH농협노동조합 전남지부 제5회 Bast 상사象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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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농협 전남노동조합(위원장 안종팔)은 1일 전남지역본부 대강당에서 퇴직을 앞두거나 근무하는 선배직원 중 가장 모범적인 직장생활로 후배들로부터 존경받는 선배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전남노조 베스트 상사상(像)’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수상자로는 노사간 화합과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신바람나는 일터’조성을 위해 지난 30여년간 동료들과 생사고락을 함께하며 거쳐온 근무지마다 후배들에게 귀감이 된 농협나주시지부 정순열(56세) 지부장과 농협동광양지점 최양섭(54세)지점장이 공동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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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의 영광을 안은 정순열 나주시지부장은 30년 이상 농협 재직하면서 “지갑을 열고 입은 닫자”의 자세로 인자함과 함께 굳은 일에는 솔선수범의 자세로 후배들의 귀감이 되었으며, 최양섭 광양지점장은 기업여신 전문가이면서 시장을 읽는 마켓팅 추진의 탁월함과 특유의 유머를 겸비 조합원들로부터 형·오빠같은 친근한 선배로 인정받고 있다.

제5회를 맞고 있는 Best 상사상은 농협중앙회내 최고의 명예로운 상으로서 성숙한 노사관계, 타인을 배려, 함께하는 삶을 살아온 선배에 대하여 조합원의 추천과 1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노조위원장이 상을 주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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