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공대생들 ‘스마트로봇 캠프’참가
“자율주행 로봇, 스마트한 우리 손으로 만든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 공과대학(학장 김영만)이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및 광운대학교 공과대학과 함께 최근 경기도 화성시 YBM 연수원에서 ‘스마트로봇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현대차그룹(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현대모비스) 3사가 공동 지원하는 ‘현대차그룹 산학밀착형 공유가치창출 공학인재 양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참가학생들은 미래 모빌리티의 키워드인 ‘자율주행차’ 제작 체험을 했다.
캠프에는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매학기 진행하는 서울대 공대 및 경영대-전남대 공대(담당교수 김영만)-광운대 공대의 공통 소양교과목 ‘공학기술과 사회’화상 강의 수강생 80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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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각 대학 별로 3~4명 씩 팀을 이뤄 레고 교육용 스마트 로봇인 마인드스톰 EV3에 각종 센서를 탑재한 뒤 평행주차, 돌발 상황 시 정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후 출발 등과 같은 자율주행 임무를 수행하도록 프로그래밍 했다. 팀 별로 제작한 ‘자율주행차’로봇은 모의경기장에서 주행완성도를 경쟁했다.
김영만 전남대학교 공과대학장은 ?박2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학생들에게는 공학도로서 공학원리를 체험하고 실제 제작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적이며 인상적인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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