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관 신축·임을 위한 행진곡 대중화 등 포함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2019 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27일 주요 계획안 심의를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광주시는 27일 시청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실시계획 심의위원회'를 열고 2019년도 연차별 실시계획안을 논의한다. 연차별 실시계획은 광주시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종합계획에 따라 매년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올해 8월부터 분과별 추진단을 구성해 계획안을 마련했다. 5·18 광주정신의 계승·발전과 4차 산업혁명의 문화정책 기조가 반영된 신규 사업은 ▲광주비엔날레관 신축 ▲임을 위한 행진곡 대중화·세계화 사업 ▲2021 유네스코 창의 도시 연례총회 유치 등이다. ▲한국문화기술연구원(CT) 연구원 설립 ▲아시아 문화산업 투자조합 제3호 결성 ▲남도 가람 자연생태박물관 조성 등도 포함됐다. 계속사업에는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 벨트 조성 ▲아시아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 운영 ▲첨단실감콘텐츠 제작 클러스터 조성 ▲빛의 도시 상징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등이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부처 간 협의·검토를 거쳐 내년 3월께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AD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