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오 코타로·송소희 특별출연…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

양방언 내한공연 '유토피아 2017' 포스터.

양방언 내한공연 '유토피아 2017'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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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음악감독 양방언이 최근 발매한 음반 '에코우즈 포 평창'을 주제로 하는 내한공연을 한다.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라는 염원이 담긴 무대로, 25일 오후 3시, 7시 두 차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공연한다. 초연으로 펼쳐지는 무대는 평창 이미지를 음악으로 그려낸 새 음반 콘셉트에 맞춰 꾸려진다. 강원도 지역에 오래전부터 전해진 정선아리랑을 시작으로 시간과 장르를 넘는 다양한 테마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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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본 핑거스타일의 기타리스트 오시오 코타로가 특별 내한해 평창올림픽 응원곡인 'KUON JeongSeon Arirang Variation'을 연주하고, 국악 아이돌 송소희은 '정선아리랑 다리 건너 닿기를'을 부른다.


재일 한국인인 양방언은 세계적인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다. 의사라는 직업을 버리고 프로뮤지션으로 전향한 뒤 7장의 솔로 음반을 냈고, KBS 다큐멘터리 '차마고도', 임권택 감독의 '천년학' 등 다양한 영상음악을 선보였다.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폐회식 차기 개최지 공연을 선보인데 이어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음악감독을 맡았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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