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사진=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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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경찰이 범죄를 당한 피해자들의 심리안정 등을 위한 위기관리 플랫폼 개발에 착수한다.


경찰청은 23일 이화여대 뇌융합과학연구원과 ‘뇌인지과학 기반 범죄피해자 위기관리 플랫폼 개발 공동연구회’를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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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피해자심리 전문요원 및 연구원 교수 등 11명으로 구성되는 공동연구회는 향후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정보제공 시스템, 범죄발생 초기 피해자 외상후증후군(PTS) 완화를 위한 심리안정 유도 프로그램 등 범죄피해자 위기관리 플랫폼 개발을 추진한다.


이번 공동연구회 발족을 통해 경찰은 그간 축적된 위기개입 현장경험을 뇌인지과학과 융합, 실용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피해자가 최초로 접하는 국가기관으로서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체계적인 보호 및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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