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公, '2017 전력설비 안전성 향상대회' 개최
대규모 전력설비 안전관리기술을 공유하는 전력산업인 간 우호협력의 장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전기안전공사는 '2017 전력설비 안전성 향상대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전력설비 안전성 향상대회는 국내 전력산업계의 다양한 현장 경험과 기술정보들을 나누며, 전력인 간의 우호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았다.
이날 대회에선 연세대 기계공학부 조형희 교수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4차 산업혁명시대 송전선로의 미래' 등 7건의 기술주제 발표와 토론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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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에 앞서 열린 개회식 유공자 포상 행사에선 SK건설 이수복 부장 등 5명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전력 남서울건설지사 홍순용 과장 등 12명이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상을 안았다.
김성수 사장권한대행은 "새 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생산설비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전력인들 간에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가 안전관리 생태계를 더욱 확고히 조성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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