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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서울시향은 오는 25~2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내 서울시향 연습실에서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 70명을 대상으로 캠프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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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향 단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연주 노하우를 전수한다.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 르로이 앤더슨의 타이프라이터, 홀스트의 관현악 모음곡 '행성들' 중 목성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교육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강북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태랑중학교 관현악단 등 3개 단체가 이번 캠프에 참가한다.


서울시향 측은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지원함으로써 클래식 저변을 확대하고 클래식 음악계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캠프를 기획했다"면서 "매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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