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영암장흥지사 취약계층에 출산용품 기탁"


영암읍, 저소득 출산가정에 깜짝선물로 기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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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암군 영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유혜숙, 이선규 읍장)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암장흥지사(지사장 김성기)는 지난 21일 저소득 다문화가정, 다자녀 가구 등 취약계층 4가구에 출산용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출산용품은 가구당 15만원 상당으로 건강보험공단 영암장흥지사에서 60만원을 지원했다.


전달된 출산용품은 기저귀, 분유, 물티슈 등 출산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물품으로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원하게 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암장흥지사에서는 지난 추석에도 다문화가정 6가구에 육아용품을 기탁하여 지역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미래지킴이(출생아)’지원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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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물품을 전달받은 세자녀의 한 엄마는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는 기분이네요. 분유 값이 만만치 않아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맞춤형으로 챙겨주니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협의체 유혜숙 위원장은 “앞으로도 저소득 가정의 출산가정에 작은 힘이 될 수 있도록 민관협력 사업을 통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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