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업계 최초 '보이는 ARS' 도입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현대홈쇼핑이 보이는 자동응답서비스(ARS)를 선보였다.
현대홈쇼핑은 홈쇼핑업계 최초로 '보이는 ARS'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보이는 ARS는 2014년부터 운영하던 '와칭(Watching) ARS'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개선한 것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지 않아도 고객이 스마트폰 터치를 통해 상품을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은 선진국과 비슷한 움직임"…전 세계 2억320...
AD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기존의 와칭 ARS는 숫자판과 텍스트가 겹쳐져 나오기 때문에 고객이 화면을 잘못 터치하는 등 불편한 경우가 많았다"며 "보이는 ARS를 통해 이러한 단점을 개선하고 주문 시간까지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이는 ARS는 휴대폰에 현대H몰 앱만 설치돼 있으면 별도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지 않아도 사용 가능하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