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업체 스튜디오드래곤, 24일 코스닥 매매 개시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한국거래소는 스튜디오드래곤의 코스닥 신규 상장을 승인했으며 오는 24일부터 매매 거래를 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방송 프로그램 제작업체로 액면가는 500원, 공모가격은 3만5000원이다. CJ E&M이 71.3%의 지분을 가진 최대주주다. 공모금액은 2100억원이며 상장주선인은 미래에셋대우다.
자본금은 140억1900만원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1781억1600만원이며 올해는 상반기에만 1221억4900만원을 거뒀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25억8500만원, 올해 상반기는 122억64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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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CJ E&M으로부터 드라마 사업 부문이 물적분할돼 설립됐으며 종업원 수는 72명이다.
거래소가 전한 기업 개요를 보면, 공중파와 케이블 등에 편성되는 드라마 제작과 판권 판매를 주된 사업으로 하는 방송영상물 제작 전문업체다. 기존 방송국 중심의 드라마 시장에서 콘텐츠 중심의 드라마 시장으로의 트렌드 변화를 활용해 국내·외로 콘텐츠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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