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주요 판매장에서 우박사과 2.5kg 3500원 판매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농협·충주시·장성군·매일유업·아모레퍼시픽의 9000만원 후원으로 우박 맞은 사과 판매촉진을 위한 상생마케팅 행사를 오는 28일까지 양재점 등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박사과 2.5kg(봉지) 4만5000봉지를 2000원 할인된 3500원에 판매한다.
우박사과는 올 6월과 9월에 우박 피해를 입은 사과로 일일이 선별 작업을 거쳐 당도와 상품성 있는 사과만 선별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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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기업인 매일유업과 아모레퍼시픽은 지속적인 농산물 상생마케팅을 통해 농가에 1억4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상생·협력의 장에 앞장서고 있다.
김영주 농협경제지주 판매본부장은 "우박 피해를 입은 농민들에게 기업, 지자체의 후원 및 고객의 우박사과 구매는 큰 희망이자 작은 위로가 된다"면서 "농협은 우박 피해 농가의 우박사과 판매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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