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국립암센터 제7대 원장에 이은숙 박사가 임명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3일자로 이은숙 현 국립암센터 면역세포치료사업단장을 3년 임기의 제7대 국립암센터 원장에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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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임 원장은 1962년생으로 고려대 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암센터 설립 초기 구성원으로 참여해 연구소장, 융합기술연구부장, 면역세포치료사업단장, 암의생명과학과 교수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이 신임 원장은 유방암 치료와 연구의 권위자로서 연간 500여 건의 유방암 수술을 집도하는 한편 수술 후 유방 재건술 개발의 선구자로 알려져 있다. 대한외과학회 역사상 첫 여성이사로 총무이사직을 수행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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