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진흥원 웹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수상작, 애니박스 방영 확정
"11월 25일~12월 3일 방영, 대상 박솔의 <도서관 속의 ‘빨간문’> 등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애니메이션 전문채널 ‘애니박스’와 ‘애니원’을 통해 웹애니메이션 페스티벌 2017 공모전의 수상작들이 방연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13주년을 맞은 웹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공모전은 지난 8월 공모전의 성공 개최와 우수 콘텐츠 발굴을 위해 ㈜대원방송(대표 곽영빈)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상작들의 방영을 추진했다.
㈜대원방송은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원’, ‘애니박스’, ‘챔프 TV’를 운영하고 있는 방송사로 케이블 TV, DMB, VOD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국내외 우수 애니메이션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웹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공모전에는 전국의 창작자들의 151개 작품이 응모하여 최종 18작품이 선정되었다. 이 가운데 일반부문 대상 박솔의 <도서관 속의 ‘빨간문’>을 포함한 애니메이션 수상작 10작품이 ‘애니박스’와 ‘애니원’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일반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박솔의 <도서관 속의 ‘빨간문’>은 가상의 공간 ‘지식의 세계’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동화로, 따뜻한 마음과 감성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학생 부문 대상을 수상한 서평원의 <로드킬 Roadkill>은 잦은 부부싸움에 지쳐가는 아이의 마음을 로드킬이라는 상황과 접목시켜 긴장감 있게 풀어냈다.
이번 수상작들은 반려동물, 부부싸움 등 일상의 다양한 소재를 통해 생활속에서 얻은 철학을 표현한 작품들이 주를 이뤘다. 외로도 유리 위에 그림을 그리는 기법인 페인트 온 글라스(Paint on Glass)와 같은 다양한 기법을 선보였다.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정현 원장은 "2017WAF에서는 젊은 창작자들의 재기 넘치는 상상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선정되었으며, 애니메이션 시장의 밝은 앞날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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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F 수상작 방영 시간표는 아래의 표와 애니박스(www.aniboxtv.com), 애니원(www.anionetv.com)에서 홈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
문의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첨단콘텐츠 T/F팀 (062-610-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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