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사이버 범죄에 맞서 인터폴과 공조(상보)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글로벌 IT기업 시스코가 국제 경찰 조직인 인터폴(INTERPOL)과 사이버 범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시스코는 21일 싱가포르에 위치한 인터폴의 글로벌 사이버범죄 센터인 '인터폴 글로벌 혁신 센터(IGCI)'와 위한 보안 위협 정보 교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측은 전세계에서 발생하는 보안 위협을 신속히 탐지하는 등 데이터 공유에 초점을 맞춘 조직적 접근 방식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노보루 나카타니(Noboru Nakatani) IGCI 수석 디렉터는 "어떠한 국가나 기업도 홀로 보안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공공과 민간 부문 간의 정보·전문 지식 교환은 사이버 범죄 대응에 핵심 역할을 한다"며 "시스코와 협약으로 앞으로 공격 탐지와 예방에 도움이될 중요 사이버 위협 정보를 192개 회원국에게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존 스튜어트(John Stewart) 시스코 수석 부사장(SVP) 겸 최고 보안책임자(CSTO)는 "인터폴과 손잡고 인텔리전스와 여러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전 세계 사이버 범죄에 대응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