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중국 국제 전력산업전 'EP China 2017' 참가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전KDN은 2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중국 국제 전력산업전 EP China 2017'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EP China는 중국 최고 권위, 최대 규모의 국제 전력산업 박람회로 송전 및 배전, 스마트그리드 등 전력산업 관련 다양한 범주의 제품과 새로운 솔루션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 세계적인 규모의 전력 전시회이다. 올해는 50개국 85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전 세계 약 2만6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한다.
한전KDN은 이번 전시회에 미래 배전운영시스템을 구현한 지능형 배전계통 운영시스템 5종(지중전력구감시진단시스템, 차세대배전지능화시스템, 전력 사물인터넷(IoT), 분산형전원 종합운영시스템, 태양광발전관제시스템 등)을 비롯해 MG-EMS(Micro Grid Energy Management System), 웹GIS기반 전력관리 서비스 플랫폼인 K-GIS 등 총 7개의 최신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제품·솔루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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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국최대 규모, 300여명의 해외바이어와 전문가들이 방문하는 이번 전시회의 참가를 발판삼아 해외바이어 발굴과 중국시장 판로 개척 등 해외사업 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예정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는 미래배전계통전반에 걸친 통합 솔루션을 모두 선보이고 있다"며 "KDN의 기술력을 해외 시장에 널리 알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뛰어난 배전, 전력IoT, 스마트그리드등 분야 등 해외 시장 개척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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