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52개 현안·7438억원 국회에 ‘국비 지원요청’
[아시아경제(내포) 정일웅 기자] 충남도가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총력전에 돌입했다.
17일 도에 따르면 남궁영 행정부지사는 최근 국회에서 예산결산위원회 백재현 위원장과 예결소위 어기구 위원, 자유한국당 김도읍 간사, 국민의당 황주홍 간사 등을 만나 지역 현안해결을 위한 국비 증액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남 부지사는 장항선 복선전철의 예비타당성 통과와 실시설계비 50억원과 옛 도청사 국가 매입비 80억원 등 52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7438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또 사회간접자본 사업의 일자리 창출효과와 사업 추진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어 도는 오는 21일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힘을 보탤 계획임을 밝혔다.
도 관계자는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과 추가로 증액돼야 할 사업을 구분, 국회 예결위 등에 충남지역 현안사업들에 관한 필요성을 설명할 계획”이라며 “남은 기간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도는 모든 행정적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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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는 주요 증액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여의도 내 상주 캠프를 구성하고 국회일정에 맞춰 긴밀히 대응하는 한편 안 지사를 중심으로 하는 도 지휘부가 교대로 상경해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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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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