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일본 경제인 단체인 게이단렌의 차기 회장으로 나카니시 히로아키(中西宏明) 히타치제작소 회장이 내정됐다고 16일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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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단렌 회장에 히타치 출신이 취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회장은 내년 6월 임기 만료로 물러난다.


나카니시 회장은 1970년 도쿄대 공학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히타치제작소에 입사, 2010년 사장에 취임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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