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연말까지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총력’
[아시아경제 이전성 기자]영광군(군구 김준성)은 15일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일소를 위한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명원 부군수 주재로 체납액 1천만 원 이상인 8개 실과소의 체납액 징수 상황을 점검하고 고액체납자에 대한 향후 징수대책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군은 징수여건의 어려움이 많지만 연말까지 세외수입 체납고지서와 압류 예고문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공매 및 부동산·예금압류 등의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현장 방문을 통한 지속적인 납부 독려와 일시 납부가 어려운 납세자는 분납을 유도하여 연말까지 체납액 줄이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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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원 부군수는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에 중요한 재원으로 다양한 체납징수 방안을 강구하는 등 담당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달 29일 “체납차량 전국 번호판 일제 영치의 날”을 맞아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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