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한동대학교의 한 건물 외벽이 무너져 내려 파편이 뒹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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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수빈 기자] 16일 오전 경북 포항시에서 규모 3.6의 여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2분42초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8㎞ 지점에서 규모 3.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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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 지진은 전날(16일) 발생한 규모 5.4 지진의 여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북 포항지역에서는 전날(16일)강진이 발생한 이후 이날 오전까지 규모 2.0 이상의 여진이 40여 차례 발생했다.


문수빈 기자 soobin_2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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