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이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 나섰다.

전남 고흥군이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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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경필 기자]전남 고흥군이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 나섰다.


고흥군은 ‘제55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을 통해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결의하는 등 홍보전을 펼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오전 팔영체육관에서 개최된 소방의날 기념식에는 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힘찬 함성과 다짐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동참과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군은 내년 2월 동계올림픽 기간에 다자녀가정 등 취약계층의 단체 관람을 위한 1200여명의 입장객을 구입키로 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소방의날 행사는 지난 5월 개청한 고흥소방서(서장 구천회)가 처음 주관하고 고흥군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강송남)가 주최하는 행사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소방관계인의 긍지와 사명감을 고취시키고 노고를 치하하고자 이뤄졌다.


1부 행사에서는 그동안 소방행정과 소방 활동에 공헌한 소방 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40명에 대해 행정안전부 장관, 소방청장 등의 표창을 실시하였고, 2부 행사는 화합 풍선 탑쌓기, 고무신 멀리던지기, 풍선 양동이 릴레이 등 명랑경기로 진행했다.


또 3부 행사는 의용소방대원과 가족 노래자랑으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강송남 고흥군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과 같은 소방가족 한마음 행사를 통해 의용소방대원 모두의 마음과 뜻을 하나로 모아 군 역점시책 추진에 전력을 다해 동참하고 다양한 군민의 의견을 긍정으로 결집시켜 군정발전을 가속화시키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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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종 고흥군수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애향심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헌신해 주신 덕분에 군민들이 안정된 생활을 유지할 수 있어 항상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난 14일 안전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유병운)도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지역자율방재단 교육’을 실시하면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기원행사도 곁들여 진행했다.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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