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모바일 인력 줄이고 가전 인력 늘렸다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가 모바일 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의 직원은 줄이고 가전 사업을 담당하는 H&A사업본부 직원은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LG전자 3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MC사업본부 직원은 지난 2분기(6698명) 대비 400여명 줄어든 643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H&A사업본부 직원은 5838명에서 6004명으로 약 200명 늘어났다. 전장사업을 담당하는 VC사업본부의 인력은 전 분기 대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어쩐지 타이밍 절묘하더라"…전쟁 언급하더니 뒤...
AD
LG전자의 이같은 인력 조정은 최근 부문별 실적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H&A사업본부는 3분기 영업이익 4249억원, 매출액 4조9844억원, 영업이익률 8.5%로, 역대 최고 영업이익, 매출액, 영업이익률을 넘어섰다. 반면 MC사업본부는 3분기 매출 2조8077억원, 영업손실 3753억원을 기록해 10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