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캐서린 브래딕 영국 재무부 차관보가 1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4차 한·영 금융협력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과 런던을 오가며 매년 열리는 포럼의 올해 주제는 '저출산·고령화와 기술 발전에 따른 보험·연기금의 미래', '금융혁신 활용방안 및 발전 과제'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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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도 다들 떼고 오니까요"…초등학교 입학 전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