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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태평양물산 베딩 브랜드 소프라움이 고급 폴란드산 구스다운 이불 '쇼팽'을 전국 롯데백화점 소프라움 매장에서 1000개 수량 한정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쇼팽은 폴란드산 구스다운을 90% 함유해 정상 제품을 판매 시 160만원을 호가하는 최고급 사양 구스다운 이불이다. 소프라움은 소비자에게 고품질 구스다운 이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소프라움과 롯데백화점이 공동 기획했다.


쇼팽은 우수한 보온성과 800 이상의 높은 필파워를 자랑한다. 수면 시 뒤척이더라도 신체 굴곡에 따라 이불이 빈틈없이 몸을 감싸주며 이불 속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해준다. 소프라움의 3D 입체볼륨봉제 기술을 적용해털 빠짐을 최소화하고 볼륨감은 살렸다.

소프라움은 "다운의 원산지는 제품 품질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거위의 사육 기간과 지역 기후에 따라 다운볼의 크기기 형성되고, 이는 보온력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필파워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겨울이 길고 차가운 해풍이 부는 폴란드, 캐나다, 헝가리 등에서 우수한 다운이 생산된다는 설명이다.


이어 "일부 수입 브랜드 제품이 원산지가 아닌 제조국만 표기하거나, 저가 중국산 거위털을 원료로 유럽에서 제조한 제품이 '유럽산 구스다운'으로 둔갑하기도 한다"며 "제조국만 보고 다운의 원산지를 추측하는 경우가 많은데 구스다운 침구를 구매할 때에는 제조국보다 원산지를 확인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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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움은 태평양물산 국내 1위 다운 전문 브랜드 프라우덴의 구스다운을 사용해 철저한 시스템으로 품질을 관리하고, 소프라움 전국 매장에서는 제품 '원산지 증명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유광곤 소프라움 부문장은 "쇼팽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구스다운 침구의 우수함을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구스다운 이불을 구매할 때에는 같은 원산지의 구스다운 제품이더라도 솜털의 실제 함량 및 필파워에 따라 보온성이 천차만별이므로 제품의 라벨을 꼼꼼히 살피고 구매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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