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전경.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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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은 세종문화회관의 각종 공연을 최대 6만원 저렴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은 수능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에게 수능 당일인 16일부터 내년 초까지 세종문화회관이 기획한 공연 7개를 40~8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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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능 당일엔 미국 출신 명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를 전석 1만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할인은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 본인에 한해 제공된다. 공연에 따라 할인되는 좌석등급과 공연일이 제한될 수 있어 사전 확인해야 한다.

세종문화회관이 수능일(16일)부터 내년 초까지 수험생에게 제공하는 할인 공연 및 전시 표. (표=세종문화회관 제공)

세종문화회관이 수능일(16일)부터 내년 초까지 수험생에게 제공하는 할인 공연 및 전시 표. (표=세종문화회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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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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