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초등학생 대상, 코딩과 결합한 교통안전 교육 실시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1일 부산시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코딩 로봇 워크숍'을 실시했다. 사진은 아이들이 직접 로봇자동차를 조종하는 모습.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1일 부산시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코딩 로봇 워크숍'을 실시했다. 사진은 아이들이 직접 로봇자동차를 조종하는 모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1일 부산시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코딩·로봇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로상의 위험요소 파악과 교통 법규, 신호 준수의 중요성을 로봇 프로그래밍을 통해 교육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코딩과 교통안전 교육을 접목해 실시했다.

1회 부산과 2회 서울에 이어 다시 부산에서 3회째를 맞은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교육계의 화두인 게이미피케이션(게임화)을 강화했다. 레이싱 게임을 직접 만들어 보행자가 길에서 갑자기 나타날 경우 운전자가 사고를 피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부산대학교 학생 등 25명의 자원봉사자가 이번 교육에 동참했다.

AD

황은영 르노삼성 홍보대외협력본부장은 "교통안전 캠페인을 코딩과 접목해 아이들의 흥미는 물론 교육 효과를 크게 높였다"며 "성숙한 교통 문화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2004년부터 플래시몹, 거리 캠페인, 퀴즈대회, 공모전 개최 등 다양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