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의중 국립합창단 예술감독

윤의중 국립합창단 예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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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합창단 신임 예술감독에 윤의중 한세대 합창지휘과 교수(54)를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문체부는 "음악적 역량이 탁월한 젊은 지휘자로, 창단 44주년을 맞이한 국립합창단의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했다. 미국 신시내티 음악대학원에서 합창지휘 박사과정을 수료한 윤의중 감독은 수원시립합창단·창원시립합창단 등에서 예술감독, 지휘자 등으로 활동했다. 2005년에는 미국 미네아폴리스에서 열린 국제남성합창페스티벌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객원 지휘를 맡았다. 2015년 싱가포르 국제합창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을 맡는 등 국제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합창연구학회 운영위원, 한국합창총연합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행정 능력도 쌓았다. 앞으로 국립합창단의 경영 혁신과 예술적 역량을 제고하는 한편 세대를 아우르는 합창문화의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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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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