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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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유명 토크쇼인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 이어 ‘엘렌 드제너러스 쇼(The Ellen DeGeneres Show, 이하 엘렌쇼)’ 출연을 확정했다.


9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은 다음주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참석차 미국을 방문하는 기간 ‘엘렌쇼’에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고 했다.

‘엘렌쇼’는 미국의 유명 방송인 엘런 드제너러스(Ellen DeGeneres)가 진행하는 NBC 방송국의 토크쇼로 미국에서 대중적 인기가 가장 높은 프로그램 중 하나다.


앞서 2일(현지시각) 미국 유명 토크쇼 ‘엘렌쇼’ 책임 프로듀서 앤디 라스너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을 ‘엘렌쇼’에 초대했냐는 한 네티즌의 질문에 "곧 일어날 거야"라고 답해 ‘엘렌쇼’ 출연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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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방탄소년단 측은 “해외 여러 프로그램에서 출연 제의를 받았고 ‘엘렌쇼’도 그중 하나일 뿐이다. 출연 확정되지 않았다”며 ‘엘렌쇼’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케이팝 그룹 최초로 오는 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서 공연을 펼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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