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소멸시효가 완성된 신용카드 포인트로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은 이날 삼성카드, 신한카드, KB국민카드와 협력해 아동,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기획하고 수행기관으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선정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은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5개 사업에 기부금 6억원 가량을 배분할 예정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소상공인 자녀에게 학업 멘토링을 지원하는 '골든벨 스터디그룹', 비영리기관에 버스를 대여해주는 '열린버스', 사회복지기관에 매트리스를 지원하는 '사랑의 매트리스 드림(DREAM)' 등 5가지다.

김덕수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카드업권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진정성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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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은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올 4월 출범한 재단으로, 소멸시효가 완성된 신용카드 포인트 등을 재원으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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